2008년 07월 18일
근황.
자취방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요즘 방이 잘 안나온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조금 고생중입니다.
어쩌면 하숙을 할지도 모르겠다고 어제 맘을 조금 움직였습니다.
이거이, 하숙이 어지간한 자취방 보다 훨씬 현명한 선택이라는게... 방을 돌아본 복학 예정자의 생각입니다.
맘을 주고픈 사람이 생겼습니다. 사실 전부터 주고 싶었는데_ 이제는 대놓고 줘도 되겠습니다.
그래도 항상 배려하고 조심스럽게 해야 할텐데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맘을 나누고 싶고 생각을 보여주고 싶고 아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 나도 조금 놀라고 있습니다.
늘 실수가 많고 장난이 많아서 사실 걱정이 반. 그래도 좋은건 어쩔 수 없어서 설레 반 입니다. 오예.
이미 이렇게 바쁘군요.
그런데도 해야 할 것들은 분명 산더미 같습니다.
하나 하나 실타래 풀 듯이 하면 오백만년 걸릴 것 같고,
하루 임대해서 포크레인으로 쓸어담듯이 후다닥 해결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7월 18일. 그냥 그렇단 이야기.
# by | 2008/07/18 08:29 | todays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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