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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게 무엇이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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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야 뭐 어디서든 잘 하니까(글정리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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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Dec 2008 16:58: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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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게 무엇이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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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야 뭐 어디서든 잘 하니까(글정리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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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밤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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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span style="COLOR: #666666">왠지 올 것 같더니만...&nbsp;&nbsp;&nbsp; 결국은 내리는구나.&nbsp;&nbsp; 반갑다. <br><br></span></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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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todays</category>
		<pubDate>Mon, 01 Dec 2008 16:58:47 GMT</pubDate>
		<dc:creator>바게트빵</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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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하숙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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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br><br><br><span style="COLOR: #666666">생활 패턴을 좀 바꾸어보려고 하고 있어요.<br>전에는 방이라는 공간 속에서 즐거움을 느꼈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그게 좀 힘드네요.<br>어제 문득, <br>내 방이 이제 꽤 많이 편안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방이 편하면 좋지요. 하지만 그 전까지는 많이 불편했다는 이야기 같습니다.<br>방에는 나무 상자 18개가 자리하고 있어서 옷이며 카메라며, 심지어 안경까지 보관을 하고 있지요.<br>다른 한 쪽에는 묵직한 책장이 있어서 책을 비롯한 기타 등등이 들어가 있고, 그 맞은편으론 옷이 있지요.<br>침대는 이제 아주 친하다 못해 일상적인 공간이 되어 버렸습니다.<br><br>서울을 온지 벌써 4달째입니다. 이제 곧 5달 째가 되겠군요. 월 초에는 하숙비를 주는 날이니까요.<br>하숙집에는 정을 붙이기 힘들지만서도, (제 가족들이 살고 있는 그런 공간이 있으니까요....)<br>그래도, 제 방에는 은근히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꽤나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br>어느 순간부터 방이라는 공간을 따로 신경쓰지 않고,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쉬는 공간으로 여기고 있으니까요.<br><br>공부하는 학생 입장에서 공부를 한다거나 책을 읽는 건 어마어마 하게 중요한 일인데 말이죠. <br>그런데 방에서 주로 공부를 하는 편이거든요. 책을 읽어도 뒹굴 뒹굴 거리면서 읽는 걸 좋아합니다.<br>말로는 여유를 부리는 걸 좋아해. 라고 하지만, <br>솔직허니 털어놓으면, 남들이 하지 않는 짓을 좋아합니다. <br>청개구리 근성? 뭐 그런 걸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br>도서관에서는 괜히 공부하지 않고 여유 부리거나 수다를 떨지요.<br>책을 빌리러 가서는 독서를 합니다.<br>집에서는 공부를 하지요. .. 괜히 그렇습니다.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요...<br><br>헌데, 이 방에서는 책을 본다는게 조금 힘들었습니다. <br>집에서는 그저 늘어저버리니까요.<br>어쩌면 여지까지 이 공간이 저를 긴장시켰었나봅니다. 그래서 청개구리 정신에 아무것도 못한게지요.<br>어제서야.. 이 방이 이제 꽤 나랑 친해졌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br>딱 4개월정도이군요. 약 백이십일이 조금 더 넘습니다.<br>이 방에 이렇게 익숙해지는 제 모습이 나쁘지 않습니다. <br>조금 더 익숙해지고 나면,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책도 좀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br><br>어느새 그렇게 흘렀습니다. 시간이.<br>묵묵히 기다려준 이 방도 고맙고, 그걸 또 모른 척 노력하고 있는 저도 대견하네요.<br>시간이 훌쩍 훌쩍 지나갈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 만은 않게 해주어서 참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br>기왕 온거 방을 쉬이 바꾸고 싶지는 않지만,<br>그래도 언제나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어야 하겠지요.<br>한 달에 한 번 하숙비가 나갈 때 마다,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버는 셈이니까..<br>긴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차버릴 수야 없지요.<br>그렇지만, 당장에는 조금 더 편하게 방을 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그게 좋을 것 같아요.<br><br><br>하아.. 열시가 다 되어 갑니다.<br>학생이라는 신분은 좋아요.<br>어째서 다들 학생이라는 신분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지 모르겠어요.<br>누군가의 아들이고 딸이기 때문일까요?<br>혹은 어떤 아들과 딸의 부모이고 싶기 때문일까요?<br>관계의 개선이란 참 힘든 일입니다.<br>이곳 도서관에서&nbsp;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많은 이들이나, <br>방 하나에 고민하고 좋아라 하는 저 같은 사람이나,<br>곁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이 방과 같은 존재에게나 말이죠.<br><br>날이 조금 풀린답니다. 뻥이겠지요. 겨울이 가까워 오는 걸요. <br>어쩌면 날씨도 주식 같아요. 오르는 듯 싶어도, 전반적으론 내려가고 있어요.<br>순리가 쉽게 바뀌는건 아니네요.<br>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겠습니다.<br><br></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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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todays</category>
		<pubDate>Mon, 24 Nov 2008 01:00:11 GMT</pubDate>
		<dc:creator>바게트빵</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과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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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span style="COLOR: #666666">눈 깜짝 하는건 사실 상당히 길다.<br><br>언제나 현재이기 때문이다.<br><br>정말 짧게 느껴지는건,<br><br>벌써 이번 달의 반이 후르륵 하고 ..아니 휙 하고.. 아니 그냥 어느새...<br><br>지나버렸다는거다.<br><br>과거란 이리도 무서운 것이다.</span>			 ]]> 
		</description>
		<category>todays</category>
		<pubDate>Mon, 17 Nov 2008 15:55:55 GMT</pubDate>
		<dc:creator>바게트빵</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내 몫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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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br><br><br><br><span style="COLOR: #666666">가슴 안에 있는 것들이 녹아버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br>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굳어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한다.<br>몸 속에 있는 마음들이 자리를 잡은 채로 움직이지 않으려 서로를 꼭 붙잡고 있었는가보다.<br>그것들이 녹아내릴 수 있다는 걸 알고 나서야 덜컥 겁이 난다.<br>그런 것이었구나.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덩어리로 만들고 있었구나...<br><br>몸에 감기가 자리하고 있다. <br>감기를 핑계로 움직이지 말라고 스스로에게 답을 내리고 있었는가보다.<br>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다행히 고모가 주신 전기매트가 꽤 효용이 있었는지, 개운하다.<br>하숙집 아주머니께서 화가 나실테지...;;;<br>건강해지고 있다. ..;;<br>참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한테, 이게 할 소리다.<br><br>정신을 차리고 나서야 스스로를 얼마나 정체시키고 있는지 깨닫는다.<br>방향이 있다거나, 꼭 가야 할 곳이 있는 건 아니다.<br>경쟁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br>하지만, 멈춰선 것을 즐길 수 없는 그 시점이..정체라 생각한다.<br><br>내 몫어치를 챙겨야 하겠다.<br><br>그래야 할 시간이라는 건 분명 있다.</span></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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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todays</category>
		<pubDate>Mon, 10 Nov 2008 00:04:07 GMT</pubDate>
		<dc:creator>바게트빵</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 사는 거 힘드네...(못된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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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COLOR: #333333">&nbsp;</span></p><p><span style="COLOR: #333333">이래저래...</span><span style="COLOR: #333333">&nbsp;</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br>.. </span></p><p><span style="COLOR: #333333">이렇게만 쓰면 너무 짧구나..제목은 거창한데 말이지.</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타짜를 보고 나서.. 여고생 같은 김혜수라고 생각했었는데..여튼, </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그 중에서도 정마담이 혼자 힘들다면서 조용히 고니의 이름을 부르는 장면이 있더랬다..</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얼마전에 타짜를 다시 보면서 느꼈던 건데..</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정말이지 명 대사가 아닐 수 없단 말이지..</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힘들 때 누구의 이름을 부를 수 있다는 건.. 참말 행복한거다..라고 추상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어도..</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부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일단.. 일단은 가슴 한 켠을 채우는 느낌이란 말이지..</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들다는 건 다른 이야기야.</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이름을 부른다고, 그 사람이 늘 앞에 있는건 아니잖아.</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nbsp;</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뭐 그런 저런 의미에서..</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nbsp;</span></p><p><span style="COLOR: #333333">전화번호를 바꿨느냐고 묻는 친구가 있었다.</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바뀌었지요. 바뀌었는데, 만나거나 얘기하거나 할 때마다 알려주고 있지요.</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사실 내 성격에 그건 참 가슴아프고 못할 짓인게...</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내가 연락을 굳이 하지 않더라도&nbsp;잡고 있는 끈을 놓는 것 같고..</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끈을 놓지 않아도..내 의지대로만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내 번호를 모르고 있는 사람에 대한 미안함이 엄청나단 말이지..</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그럼에도 불구하고, 번호를 돌리지 않았던 건..</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나도 한 번은 못되보리라 라고 생각한.. 혼자만의 짧은 착각..</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nbsp;</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br>힘들 때 네 이름을 부르는 것이 꼭 나만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짧은 착각.</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다행히도, 착각이든, 사실이든, 부대껴봐야 알일.</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잘했어&nbsp;..<br>&nbsp;</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span></p><p><span style="COLOR: #333333"><br>내 오늘 </span></p><p><span style="COLOR: #333333">간송미술관 꼭 가리라.</span></p><p><span style="COLOR: #333333">그리고 난 김건모가 좋아요. 빠른거 빼고요... &gt;_&lt;<br><br><br>-큰 의미 없이 미니홈피에 적은 걸 베껴오기...<br></span></p>			 ]]> 
		</description>
		<category>todays</category>
		<pubDate>Fri, 24 Oct 2008 00:26:26 GMT</pubDate>
		<dc:creator>바게트빵</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책임 ]]> </title>
		<link>http://kcalb7.egloos.com/21101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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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span style="COLOR: #333333">늘 먼저 내 이야기를 꺼내는 일이 익숙해서인가?<br>괜한 심술의 나는 누군가를 물어봐주길 기다리기도 한다.<br>모든 것이 나의 책임이겠지.<br>책임질 일만 하는 건, 책임을 지는 것보다 더 힘든 것임이 분명하다.<br>그러니 기왕이면 쉬운 길을 가자.<br>하나씩 하나씩 책임을 지는 일이 책임질 일만 하는 것보단 쉽지 않겠는가?<br>강물에 몸을 숨긴 바위가 닳아 없어질 만큼만 인내하면 된다.<br>그만큼이면 된다.<br>바위는 그 자리에 서 있을 뿐인게다.<br><br>08년 10월 19일.</span>			 ]]> 
		</description>
		<category>편지(to.허공)</category>
		<pubDate>Fri, 24 Oct 2008 00:12:04 GMT</pubDate>
		<dc:creator>바게트빵</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런 밤 ]]> </title>
		<link>http://kcalb7.egloos.com/21101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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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span style="COLOR: #333333">온전히 가눌 수 있는 것이, 진정 내 맘이었음 참말 좋겠다.<br>어느 것 하나도 내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 나도 참 욕심이 없다.<br><br>가지고 싶은 것을 먼저 묻기보다, 가질 수 있는 것을 앞서 알고 싶다.<br>내가 아닌 이에게 상처주는 것이 무섭기만 하다. <br>그로 인하여 내가 얼마나 아플 것인가가 눈에 선하기 때문이다.<br><br>그리하여 늘 작고 보이지 않는 존재를 부러워한다. <br>겸손에 티나지 않는 여유를 챙기는 이에게 고마움의 시선을 던지면서, <br>내가 하고 싶은 것보다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헤맨다.<br><br>누군가는 나에게 "맘 한켠 욕심을 보라" 그렇게 여길테다.<br>허나 나를 모르고 하는 소리지.<br>겸손과 배려가 차고 넘친 후에야, 비로소 내 욕심을 꺼낼 수 있는거다.<br>아주 순수한 욕심을, <br>그제서야 비로소 진정 맘 가는대로 가눌 수 있는 의지를, <br>누구도 아프지 않으면서 스스로도 실망시키지 않을 만큼의 나를 찾아 낼 수 있는거다. <br>그런 밤이었다. 오늘도 그런 밤일게다.<br><br><br>08년 10월 <br><br><br><br></span>			 ]]> 
		</description>
		<category>편지(to.허공)</category>
		<pubDate>Fri, 24 Oct 2008 00:07:49 GMT</pubDate>
		<dc:creator>바게트빵</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하아... ]]> </title>
		<link>http://kcalb7.egloos.com/21075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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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br><br><br><br><br><span style="COLOR: #333333">간만에 비가 온단다.<br><br>비가 오면 추워질테니, 잔뜩 준비해야지.<br><br>하아...셤기간.<br></span><br><br><br><br><br></p></div>			 ]]> 
		</description>
		<category>todays</category>
		<pubDate>Wed, 22 Oct 2008 00:07:53 GMT</pubDate>
		<dc:creator>바게트빵</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근황 ]]> </title>
		<link>http://kcalb7.egloos.com/2076465</link>
		<guid>http://kcalb7.egloos.com/2076465</guid>
		<description>
			<![CDATA[ 
  <p><span style="COLOR: #666666">천천히 생겨나는 여유.<br>어쩌면 이 자리에 그저 있었을 뿐인데,<br>내가 발견하지 못했는지도 몰라.<br>어쟀든 발견하지 못했던 건 사실인 듯 싶네.<br>첫 복학이라고 겁먹고 소심하고 움츠렸는데,<br>이제 어느 정도 지나니까 다시 자만심이 고개를 슬쩍 들려는 듯 싶으이.<br>그러면 안되지, 하려던 건 꾸준히 하고, 하고 싶었던 것도 은근슬쩍 해야지.<br>겁이 많은 뭐마냥 한 쪽 눈은 내어놓고 몸을 바짝 숨겨봤자,<br>결국 남는건 쓸데 없는 자만 뿐인 것 같아.<br><br>하나 둘 써내려가던 것들도 다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고,<br>나름 만들었던 여유도 움직이지 않아 바보 같고...<br>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자꾸 기대려는 나도 바보 같고...<br>그래 기댈 수는 있어, 의지할 수도 있는거야. <br>그렇지만 아무때나 그러면 안되는거잖아.<br>쉬운 사람인건 좋은데, 쉽다 못해서 흔해 버리면 안되는 거라고.<br>조금 더 나를 다스리괴 혹독하게 대할 필요가 있는 요즘이네.<br>편도선이란 녀석에 염증이 생겼다니까, <br>그 녀석만 쏙 들여보내고 나서는 기운 차려야지. 기운 내야지.<br><br>아자아자!..<br>현재의 나를 충실히 가꾸면서 <br>후회할 수 없고 상처줄 수 없을 만큼의 사람 됨됨이만 가지고 살아야지.<br>그래야지.<br><br></span></p>			 ]]> 
		</description>
		<category>todays</category>
		<pubDate>Sat, 27 Sep 2008 23:12:23 GMT</pubDate>
		<dc:creator>바게트빵</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chocolat ]]> </title>
		<link>http://kcalb7.egloos.com/2060557</link>
		<guid>http://kcalb7.egloos.com/2060557</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br><br><br><span style="COLOR: #666666">입 안 가득 달콤 쌉사름한 고통에 베인다. <br>한 밤의 초콜렛. <br>자극은 지속된다. <br>초코가 사랑받는 이유.<br><br><br></span></p></div>			 ]]> 
		</description>
		<category>todays</category>
		<pubDate>Tue, 16 Sep 2008 00:16:02 GMT</pubDate>
		<dc:creator>바게트빵</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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